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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13 – 가식보다 진실: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13 – 가식보다 진실: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1. 원문(原文) 및 독음曲意而使人喜, 不若直躬而使人忌; (곡의이사인지, 불약직궁이사인지;)無善而致人譽, 不若無惡而致人毀。 (무선이치인예, 불약무악이치인훼。)2. 번역(飜譯) 및 다듬기마음을 굽혀(曲意) 남을 기쁘게 하는 것(使人喜)보다, 몸을 곧게 하여(直躬) 남이 꺼리게(忌) 하는 것이 낫습니다.선하지 않으면서 남의 칭찬(譽)을 받는 것(致)보다, 악하지 않으면서 남의 비방(毀)을 받는 것(致)이 낫습니다.3. 한자 풀이(漢字 풀이)• 曲意 (곡의): 마음을 굽히다. 자신의 뜻을 굽혀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함. (曲: 굽을 곡) • 使人喜 (사인지): 남을 기쁘게 하다. 남의 환심을 사다. • 直躬 (직궁): ..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12 – 군자의 처세: 공정함을 더럽히지 말고, 사익의 덫에 들지 말라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12 – 군자의 처세: 공정함을 더럽히지 말고, 사익의 덫에 들지 말라공정함과 정의는 시대를 초월하여 지켜야 할 가치이자, 개인의 명예와 사회의 기반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채근담』 112칙은 특히 지도층의 위치에 있거나 혹은 사회를 이끄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할 처세의 원칙 두 가지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공이나 이익에 현혹되지 않고, 본질적인 가치를 수호하는 군자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1. 원문(原文) 및 독음公道正論, 不可犯手, 一犯, 則貽羞萬世; (공도정론, 불가범수, 일범, 즉이수만세;)權門私竇, 不可著腳, 一著, 則點汗終身。 (권문사두, 불가착각, 일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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